입력 2018-12-12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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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경남제약을 공시변경으로 인한 불성실 공시법인에 지정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유는 유상증자 발행주식수 및 발행금액 100분의 20이상 변경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