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메이비, 셋째 득남…이제는 다둥이 가족 “행복하게 살겠다”

입력 2018-12-24 17:28

  • 한은수 객원기자 online@etoday.co.kr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윤상현 메이비 부부(출처=Marie Claire)

윤상현, 메이비 부부가 세 아이의 부모가 되었다.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메이비가 모처에서 셋째를 득남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윤상현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윤상현이 크게 기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윤현상 자신의 SNS와 소속사를 통해 “우리 셋째가 건강하게 태어났다. 축하해주세요”라며 “아내에게도 고맙다. 앞으로 더 행복하게 살겠다. 우리 가족을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윤상현과 메이비는 지난 2015년 2월 결혼해 그해 12월 첫딸을 출산했다. 이어 지난해 5월 둘째 딸을 낳았으며 약 1년 7개월 만에 셋째 아들을 출산, 다둥이 가족이 되었다.

관련 뉴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박성민 "윤석열 대통령, 레임덕 아니라 데드덕", "앞으로 녹취 더 나올 것" I 임윤선 I 박성민 I 정치대학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요즘 가요계선 '역주행'이 대세?…윤수일 '아파트'→키오프 '이글루'까지 [이슈크래커]
  • 요즘 가요계선 '역주행'이 대세?…윤수일 '아파트'→키오프 '이글루'까지 [이슈크래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