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는 466억 원 규모의 스마트푸드센터(식품 제조공장) 신축 투자를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28%다.
회사 측은 "자체 식품 생산시설 확보를 통한 기존사업의 효율 개선, HMR 등 B2C 신규사업 추진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현대그린푸드는 466억 원 규모의 스마트푸드센터(식품 제조공장) 신축 투자를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28%다.
회사 측은 "자체 식품 생산시설 확보를 통한 기존사업의 효율 개선, HMR 등 B2C 신규사업 추진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