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이 올해 매출액을 7조1000억 원으로 전망한다고 10일 공시했다. 수주 전망은 올해 78억 원이다.
아울러 오는 2021년에는 9조 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시장전망 및 경영계획에 따라 예측했다"며 "다만 경영목표이므로 경영환경, 상황에 따라 실제 결과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혔다.
삼성중공업이 올해 매출액을 7조1000억 원으로 전망한다고 10일 공시했다. 수주 전망은 올해 78억 원이다.
아울러 오는 2021년에는 9조 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시장전망 및 경영계획에 따라 예측했다"며 "다만 경영목표이므로 경영환경, 상황에 따라 실제 결과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