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가 21일부터 전국 130개 주요 점포에서 설 선물세트 본 판매에 들어가면서 서울 등촌동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설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이 기간 홈플러스는 총 1900여 종의 선물세트를 판매하고, 이 중 5만 원 이하 선물세트는 전체의 88% 수준인 1700여 종에 달한다. 특히 농·축·수산물 선물세트 중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의 가액 기준에 맞춘 5만 원 초과 10만 원 이하 세트는 전년 설보다 25.5% 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