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이투데이에서는 조간 주요 뉴스로 ‘현대차 乙의 횡포로 2차 벤더 손실만 3조원’, ‘금품살포 재판 앞둔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연봉 7억 셀프 인상’, ‘주유소 한쪽에 수소차 충전소?…30억 든다니 “본전은 언제 뽑아”’, ‘설 통행료 면제…온누리상품권 할인율 5%→10%’, ‘“박항서 소시지·김치 주세요”…대상, 베트남 매출 날개 달았다’ 등을 꼽아 봤다.
◇[단독] 단가인하 압박에...2차벤더 손실규모만 3조 “현대차 영업익보다 커”
◇[단독]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금품 살포 재판前 연봉 7억 ‘셀프 인상’
◇文 수소차 전폭 지원에도 30억 투자비에 주유소 머뭇
◇당정청 "일자리 안정자금 설 전 조기 지급…민생·개혁 법안 처리"
◇“박항서 소시지 주세요” 대상, 베트남 매출 신화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