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익머트리얼즈가 중국 자회사인 위남원익반도체재료유한공사의 설립을 위해 135억1800만 원을 현금출자 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6% 규모다. 회사 측은 “해당 법인에 대한 출자는 2018년 4월 18일 이사회를 통해 1000만 달러 출자가 결정된 바 있으나 금번 이사회를 통해 출자금액이 1200만 달러로 증가함에 따라 공시 대상기준(자기자본 5% 이상)에 따라 공시했다”고 말했다.
원익머트리얼즈가 중국 자회사인 위남원익반도체재료유한공사의 설립을 위해 135억1800만 원을 현금출자 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6% 규모다. 회사 측은 “해당 법인에 대한 출자는 2018년 4월 18일 이사회를 통해 1000만 달러 출자가 결정된 바 있으나 금번 이사회를 통해 출자금액이 1200만 달러로 증가함에 따라 공시 대상기준(자기자본 5% 이상)에 따라 공시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