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2-01 15:44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신한지주는 오렌지라이프를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1일 공시했다. 지분율은 59.1%다. 이로써 신한지주의 자회사 수는 14개에서 15개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