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가 지난해 4분기 전년 동기 대비 154.4% 늘어난 8569억 원의 영업이익(연결기준, 잠정실적)을 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조3362억 원으로 28.09%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5237억 원으로 147.49% 늘었다.
신한지주가 지난해 4분기 전년 동기 대비 154.4% 늘어난 8569억 원의 영업이익(연결기준, 잠정실적)을 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조3362억 원으로 28.09%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5237억 원으로 147.49%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