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이 지난해 전년보다 20% 감소한 2309억 원의 영업이익을 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6185억 원으로 8.6% 늘었고, 당기수닝익은 1690억 원으로 23.7% 줄었다.
회사 측은 "대손비용증가 및 순이자마진(NIM) 하락 등에 따라 영업이익이 감소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남은행이 지난해 전년보다 20% 감소한 2309억 원의 영업이익을 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6185억 원으로 8.6% 늘었고, 당기수닝익은 1690억 원으로 23.7% 줄었다.
회사 측은 "대손비용증가 및 순이자마진(NIM) 하락 등에 따라 영업이익이 감소한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