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애 디자이너 mngbn@)
오늘(15일) 이투데이에서는 조간 주요 뉴스로 ‘LG유플러스, CJ헬로 품고 단숨에 유료방송 넘버2’, ‘대법, 통상임금 신의칙 기준모호 논란’, ‘수사권 갖는 자치경찰제 5개 시도 도입…2021년 전국 확대’, ‘노량진 고시촌, 역세권 청년주택 들어선다’, ‘“여직원 강제 성추행” 호식이두마리치킨 전 회장 유죄’ 등을 꼽아 봤다.
◇LGU+, CJ헬로 8000억원에 인수
◇여전히 모호한 ‘통상임금 신의칙’ 기준...하급심 혼란 가중될 듯
◇당정청, 올해 서울·세종 포함 5개 시·도 자치 경찰제 시범 실시…2021년 전국 확대
◇노량진 고시원 밀집지역에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된다
◇‘여직원 성추행’ 최호식 호식이두마리치킨 전 회장, 1심 유죄 “위력 행사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