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고려분식' 네이버 플레이스)
'생활의 달인' 땡초김밥·군만두의 달인이 분식계의 대모로 불리며 경북 최고의 분식집으로 이름나 있는 특별한 맛의 비법을 공개한다.
18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경북 상주시 중앙시장에서 이름난 땡초김밥·군만두의 달인 문선자(66·경력 39년) 씨를 만난다.
'생활의 달인' 땡초김밥·군만두의 달인이 운영하는 분식집은 외관부터 남다른 내공을 자랑한다고 한다.
이곳에 오면 군만두, 쫄면, 땡초김밥은 꼭 먹어야 할 필수코스라고 한다.
특히 비법 마늘을 넣은 땡초김밥과 곶감을 이용해 만든 소가 일품인 군만두는 극강의 맛을 자랑한다.
수십 년의 내공으로 분식의 패러다임을 바꿀 땡초김밥·군만두의 달인의 특별한 맛 이야기는 18일 밤 8시 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