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이 가구 브랜드 ‘일룸’ 특가 행사를 연다.
옥션은 전 회원에게 10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3만 원 할인받을 수 있는 ‘가구·DIY 10% 할인쿠폰’, 30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만 원 할인받을 수 있는 ‘가구·DIY 1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또 1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0만 원 할인받을 수 있는 ‘일룸 전 상품 5% 중복 쿠폰’, ‘일룸 5개 품목 8% 중복 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주요 상품으로는 집중력을 높여주는 ‘일룸 이타카네오 독서실책상’을 36만9000원에 판매한다. ‘일룸 링키플러스 스마트책상세트’는 58만9000원에, ‘일룸 링키플러스 포밍범퍼책상세트’는 46만5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 ‘일룸 클로버 그로잉책상’은 14만9000원이고, ‘일룸 디즈니 아코 소파(피글렛)’는 11만8000원에 가구·DIY 10% 할인쿠폰과 8% 중복쿠폰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인테리어 소품도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일룸 글렌스튜디오 수납파티션’은 49만9000원이고, ‘일룸 글렌스튜디오 전신거울행거’는 22만5000원에 판매한다. 고급스러움을 더한 ‘일룸 레마 800폭 원형테이블 식탁세트’는 27만8000원에, ‘일룸 글렌스튜디오 멀티테이블 세트(화장대겸용)’는 36만5000원에 선보이고 일룸 할인쿠폰을 중복 적용할 수 있다.
옥션 마케팅실 서은희 실장은 “봄철 및 신학기를 맞아 인테리어 제품을 찾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이번 월요일 혜택 카테고리를 가구로 정하게 됐다”며 “아이들 공부방을 꾸밀 수 있는 책상, 소파부터 테이블까지 가구 대표 브랜드인 일룸의 다양한 인테리어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