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알바몬)
알바몬이 SPC삼립과 이색 아르바이트 캠페인을 진행한다.
알바의 새로운 기준, 알바몬이 SPC삼립과 ‘세기의 알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SPC삼립 신제품 ‘요리조리빵’과 함께하는 이색 아르바이트 캠페인이다. 속이 꽉 찬 ‘요리조리빵’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만들었으며, 이미 SNS 상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세기의 알바’ 캠페인은 오는 13일 오후 2시 코엑스 라이브 플라자에서 진행된다. 캠페인에 지원해 선정된 알바생들은 현장에서 요리조리빵에 얹혀진 옥수수 알 개수를 예측·정답을 맞히는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한 시간 가량 근무해 일급 2만 원과 SPC삼립에서 제공하는 신제품 꾸러미를 급여로 제공 받는다. 더불어 옥수수 알 개수를 정확히 맞힌 아르바이트생에게는 PS4, 닌텐도스위치가 스페셜 보너스로 지급될 예정이다.
알바몬 ‘세기의 알바’ 캠페인은 오는 7일까지 알바몬 홈페이지, 알바몬 앱 내 해당 채용공고에서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채용 발표는 오는 8일 오후 6시에 개별 연락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진행된다.
한편 '알바도 능력이야'라는 멘트로 큰 호응을 얻은 TVC 캠페인부터 민속촌 알바, 방귀 알바 등 이색 아르바이트 모집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화제를 모은 알바몬은 앞으로도 다양한 이색 알바 캠페인을 기획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