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선(왼쪽) 웅진코웨이 대표이사와 김창수 중앙대학교 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웅진코웨이)
웅진코웨이가 중앙대학교와 ‘클린캠퍼스’ 조성을 위한 발전 기금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일환으로 웅진코퀘이는 공기청정기 400대를 무상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3일 열린 협약식에는 이해선 웅진코웨이 대표와 김창수 중앙대학교 총장이 참석했다. 웅진코웨이는 학생들의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클린캠퍼스’ 캠페인을 위해 ‘벽걸이형 공기청정기(AP-2510EH)’ 400대를 교내에 설치할 계획이다.
‘코웨이 벽걸이형 공기청정기(AP-2510EH)’는 듀얼필터 시스템을 탑재해 청정 기능을 강화 하고 벽걸이형 디자인으로 공간 활용성을 더한 제품이다.
이해선 웅진코웨이 대표이사는 “환경과 사회를 생각하는 사회적 책임 경영이 기업 활동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며 “앞으로도 웅진코웨이는 환경과 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우리 사회에서 상생의 문화가 자리 잡는 데 이바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