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성심떡집 블로그)
'생활의 달인' 흰 팥소 인절미의 달인이 인천에서 독특한 인절미로 사람들의 발길을 사로잡은 맛의 비법을 공개한다.
8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인천에 위치한 시장 골목에서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흰 팥소 인절미의 달인 이우성(40·경력 10년) 씨를 만난다.
'생활의 달인' 흰 팥소 인절미의 달인이 만든 인절미는 일명 '맛절미'로 통한다. 콩고물이 묻은 평범한 겉모습과 달리 속은 흰 팥소로 가득차 있다고 한다.
'생활의 달인' 흰 팥소 인절미의 달인이 만든 인절미의 팥소 핵심 재료인 팥과 울타리 콩은 갯방풍 나물과 함께 쪄내 아린 맛과 비린 맛을 모두 잡았다고 한다.
또한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앙금의 식감을 위해 무화과로 만든 묵까지 넣었다고 한다.
우직한 맛과 정성으로 사랑받고 있는 흰 팥소 인절미의 달인의 특별한 맛 이야기는 8일 밤 8시 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