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30일 열린 올해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EUV(극자외선) 전용 라인을 통해 7나노 이하 선단공정 증설을 진행하고 있다"며 "구세대 공정도 이미지 센서 수요 증가로 인해 전용 라인 증설을 계획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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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30일 열린 올해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EUV(극자외선) 전용 라인을 통해 7나노 이하 선단공정 증설을 진행하고 있다"며 "구세대 공정도 이미지 센서 수요 증가로 인해 전용 라인 증설을 계획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