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30일 열린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낸드플래시는 전응용에서 수요 회복이 나타나고 있다"며 "모바일에서는 256GB 이상 스토리지 채용이 확대 증가하고 있으며, HDD에서 SSD 전환도 가속화되고 있다. 하반기 업황 및 가격 안정화가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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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30일 열린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낸드플래시는 전응용에서 수요 회복이 나타나고 있다"며 "모바일에서는 256GB 이상 스토리지 채용이 확대 증가하고 있으며, HDD에서 SSD 전환도 가속화되고 있다. 하반기 업황 및 가격 안정화가 기대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