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4-3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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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30일 열린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당사의 외환관리 전략은 큰폭의 환율변동에도 영향 받지 않도록 주요 외화자산 및 부채 균형 유지하는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