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은 배우 겸 가수 윤아를 모델로 한 새로운 자동차보험 광고를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안전운전 할인 특약', '첨단안전장치 할인 특약' 등 다양한 보험료 할인 특약과 '1:1 전담상담서비스', '차보다 사람먼저 긴급출동서비스' 등의 서비스가 많다는 점을 알리는 게 핵심이다.
메인모델인 윤아가 1명에서 2명, 2명에서 4명, 4명에서 8명으로 복제되는 모습을 통해 콘셉트를 표현했다.
이번 광고에서는 CM송에 맞춰 발랄하게 안무를 소화해 내는 윤아의 모습이 포인트다. 지난해 광고에서 선보인 '귀요미쏭'을 편곡한 '할인 더하기 할인송'을 스윙 재즈 풍의 곡으로 리메이크했다.
윤아와 함께 한 새로운 DB손보의 TV광고는 이달부터 케이블TV와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