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2일 진행된 2019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는 2020년을 위한 바닥 다진다는 개념으로 경영해야 할 것”이라며 “우려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5G서비스에 있어 성공적인 시장을 가져가야 하는 과제, 수익성 유지 등을 균형감있게 이끌어야 하는 어려운 한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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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2일 진행된 2019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는 2020년을 위한 바닥 다진다는 개념으로 경영해야 할 것”이라며 “우려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5G서비스에 있어 성공적인 시장을 가져가야 하는 과제, 수익성 유지 등을 균형감있게 이끌어야 하는 어려운 한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