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DB)
서울 동작구 한 아파트 공사현장 작업자 탈의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동작구 대방역 3번출구 앞 아파트공사현장(대방동 근린생활시설) 작업자 탈의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오후 5시 56분께 접수됐다.
오후 6시 6분 현재 진화가 완료됐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인력 53명, 경찰 5명, 소방차 15대, 경찰차 2대가 출동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상황을 확인 중"이라고 설명했다.
서울 동작구 한 아파트 공사현장 작업자 탈의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동작구 대방역 3번출구 앞 아파트공사현장(대방동 근린생활시설) 작업자 탈의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오후 5시 56분께 접수됐다.
오후 6시 6분 현재 진화가 완료됐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인력 53명, 경찰 5명, 소방차 15대, 경찰차 2대가 출동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상황을 확인 중"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