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대우건설)
이번 봉사활동에는 대우건설 임직원과 가족 150명이 참여해 6가지 곡식을 담아 영양소를 갖춘 건강희망상자를 만들었다. 건강희망상자는 사회복지시설서울특별시립 남대문쪽방상담소를 통해 소외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대우건설 임직원과 가족 150명이 참여해 6가지 곡식을 담아 영양소를 갖춘 건강희망상자를 만들었다. 건강희망상자는 사회복지시설서울특별시립 남대문쪽방상담소를 통해 소외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