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5-2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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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이 부산괴정 한신더휴 수분양자가 수협은행으로부터 빌린 344억 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 자본 대비 7.72%에 해당하는 금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