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웨이 의류청정기 체험존’(사진제공=웅징코웨이)
라이프케어기업 웅진코웨이가 이달 30일까지 CGV 용산과 여의도, 판교에서 ‘코웨이 의류청정기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코웨이 의류청정기 체험존에서는 5월 출시한 코웨이 의류청정기 더블케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영화관에서 영화를 관람하기 전에 입고 있던 옷이나 쇼핑몰에서 구입한 옷, 집에서 관리하기 어려운 옷을 가지고 와 맡기면 코트룸 서비스(외투 보관 서비스)를 통해 옷의 겉과 안감에 묻은 미세먼지를 털어주고 냄새와 주름을 제거해준다.
코웨이 의류청정기 더블케어는 가정에서 의류 케어에 필요한 △ 의류 관리 △ 의류 건조 기능과 실내공기질 관리에 필요한 △ 공간 청정 △ 공간 제습 기능을 모두 갖춘 멀티 제품이다.
김형권 웅진코웨이 마케팅전략부문장은 “이번 체험존은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의류청정기 더블케어가 제공하는 차별화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