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다는 김완태씨 외 4명이 서울지방법원에 주주총회 결의 내용을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모다는 3월 29일 주주총회를 통해 김정식 사내이사를 선임하고 김완태, 박형섭, 정은진 사내이사, 송현철 사외이사 선임의 건을 부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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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다는 김완태씨 외 4명이 서울지방법원에 주주총회 결의 내용을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모다는 3월 29일 주주총회를 통해 김정식 사내이사를 선임하고 김완태, 박형섭, 정은진 사내이사, 송현철 사외이사 선임의 건을 부결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