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래드 서울(Conrad Seoul)은 미식 호캉스 패키지 ‘테이스트 오브 써머 (Taste of Summer)’를 이달 28일부터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
27일까지 예약하는 선착순 100명의 얼리버드 고객에게는 콘래드 서울과 연결되어 있는 복합문화공간 IFC몰에서 사용이 가능한 2만 원권 바우처가 제공된다.
해당 패키지에는 식음료 혜택이 포함돼 있다. 37 그릴 앤 바의 망고 빙수 1개, 더 누들 바에서 누들 메뉴 2개, 상큼한 오미자 에이드인 오뷰티 드링크 2잔, 유부초밥 1세트 (2개), 또는 새롭게 단장한 트렌디한 루프탑 바 버티고(VVERTIGO)의 수제 맥주인 버티고 비어(VVERTIGO Beer) 2잔, 트러플 아로마 감자튀김 1개 총 3가지 옵션 중 1가지를 취향에 맞게 선택해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