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드 호텔앤리조트와 ‘안마의자 힐링룸’ 조성 콜라보.jpg(사진제공=바디프랜드)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가 글래드 호텔앤리조트와 손잡고 스위트룸 등 호텔 주요 객실에 안마의자가 설치된 힐링룸을 조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안마의자 힐링룸은 메종 글래드 제주와 글래드 여의도,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 글래드 라이브 강남 등 4개 호텔, 총 8개 객실에 조성됐다.
메종 글래드 제주는 스위트룸 등 객실 3곳에 종아리 마사지 특화 제품인 ‘팰리스Ⅱ’, 허리 마사지가 강화된 ‘벤타스’, 성장기 청소년용 안마의자 ‘하이키’가 각각 설치됐다.
글래드 여의도와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에는 벤타스가 놓인 힐링룸이 각각 1곳과 2곳 조성됐다. 글래드 라이브 강남에는 콤팩트 안마의자 ‘허그체어’의 아이언맨 및 캡틴아메리카 제품으로 꾸민 힐링룸 2곳이 마련됐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바디프랜드는 글래드 호텔의 객실을 이용하시는 고객분들이 안마의자를 통해 보다 편안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힐링룸 조성 콜라보를 선보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