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신한생명)
신한생명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19 한국서비스대상’에서 최고 훈격의 상인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20주년이 되는 한국서비스대상은 고객 중심의 서비스 품질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경영 전반에 서비스 품질 혁신 활동을 전개해 그 성과와 수준이 탁월한 기업을 선정하고 상을 수여 한다.
신한생명은 지난해까지 6년 연속 종합대상을 수상해 '명예의 전당' 입성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올해 전문위원의 현장 심사 과정을 통해 서비스 최우수 회사로 평가받아 '명예의전당'에 선정됐다.
신한생명 소비자 보호팀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고객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