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조선 방송 캡처)
제이쓴 홍현희 새 집 공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9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이사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냈다.
이날 두 사람은 새 집 계약서를 쓰기 위해 부동산을 찾았다. 홍현희는 "너무 좋은 집을 구하게 돼서 좋다"라며 신혼집에 대한 설렘을 나타냈다.
이후 부부는 부동산 중개인과 이사 갈 집을 둘러봤다. 홍현희, 제이쓴 집은 한강 조망에 24평 구조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현재 해당 집에 살고 있는 거주인은 "불꽃놀이 명당이다"라고 귀띔을 했다. 거실에서 한강은 물론, 고층 빌딩까지 한눈에 보이는 위치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에 홍현희는 "이웃사촌이 클라라다"라며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방송 뒤 시청자들은 두 사람이 이사 갈 아파트에 관심을 표했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새로 이사 가는 아파트는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해 있으며, 근처에 초등학교가 있고, 22평부터 38평까지 형성되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