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르몽블랑 네이버 플레이스)
'생활의 달인' 털실 무스 케익의 달인이 SNS에서 비주얼 끝판왕으로 인증 대란을 일으키고 있다는 특별한 케이크 맛의 비법을 공개한다.
15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용산에서 처음 보면 눈이 휘둥그레질 수밖에 없다는 일명 '털실 케이크'인 털실 무스 케익의 달인 전선혜(45) 씨를 만난다.
'생활의 달인' 털실 무스 케익의 달인이 만든 케이크는 언뜻 보면 실제로 털실처럼 보일 정도로 미세한 질감까지 완벽 구현했다고 하니 달인의 섬세한 손길이 눈으로만 봐도 느껴질 정도다.
'생활의 달인' 털실 무스 케익의 달인이 만든 케이크는 비주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다. 반전매력을 품고 있는 케이크의 속은 레몬향이 가미된 얼그레이 티와 바닐라빈, 훈연된 생크림이 조화를 이루며 사람들의 미각을 사로잡는다.
과연 디저트에 담긴 달인의 비법은 무엇일지 15일 밤 8시 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