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일렉트릭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807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052억 원으로 20.2%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663억 원 발생해 적자 전환했다.
현대일렉트릭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807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052억 원으로 20.2%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663억 원 발생해 적자 전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