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한국수력원자력)
이금민은 2010년 U-17 여자월드컵을 시작으로 여자 월드컵과 아시안컵, 아시안게임 등에서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한국인 여자 축구선수가 잉글랜드 여자 슈퍼리그에 진출한 것은 지소연, 조소현에 이어 이금민이 세 번째다.
이금민은 "맨체스터시티 이적을 승인 해준 경주한수원여자축구단 정재훈 구단주께 감사드리며 그동안 경주한수원 여자축구단을 성원해 주신 팬들에게 해외에서도 멋진 플레이를 보여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금민은 2010년 U-17 여자월드컵을 시작으로 여자 월드컵과 아시안컵, 아시안게임 등에서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한국인 여자 축구선수가 잉글랜드 여자 슈퍼리그에 진출한 것은 지소연, 조소현에 이어 이금민이 세 번째다.
이금민은 "맨체스터시티 이적을 승인 해준 경주한수원여자축구단 정재훈 구단주께 감사드리며 그동안 경주한수원 여자축구단을 성원해 주신 팬들에게 해외에서도 멋진 플레이를 보여 드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