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는 단기차입금을 1조2000억 원 늘렸다고 30일 공시했다. 자기자본의 14.37%에 해당하는 규모다.
총 장기차입금은 8조8700억 원으로 늘었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리테일 신용공여 증가에 대비해 한국증권금융 증권유통금융 융자한도 약정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미래에셋대우는 단기차입금을 1조2000억 원 늘렸다고 30일 공시했다. 자기자본의 14.37%에 해당하는 규모다.
총 장기차입금은 8조8700억 원으로 늘었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리테일 신용공여 증가에 대비해 한국증권금융 증권유통금융 융자한도 약정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