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리밑 피서 즐기는 시민들'

입력 2019-08-04 13:24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서울 낮 최고기온이 35도, 대전이 36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마포대교 아래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