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스파오)
스파오가 신학기를 맞아 ‘스파오 신학기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랜드월드의 SPA브랜드 다음 달 1일까지 신발, 가방, 베이직 맨투맨, 파자마 등 신학기용품 등 의류를 포함해 10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이는 신학기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대표 상품으로는 9개 포켓으로 수납공간을 대폭 늘려 실용성을 높인 ‘나인포켓 백팩’ 과 무거운 짐에도 어깨를 보호해주는 에어매쉬 어깨 끈이 부착된 ‘베이직 메신저 백’이 있다. 두 가방 모두 주머니가 많아 활용도가 높고 밑 부분이 처지는 것을 방지하는 밑판을 부착해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는 등 신학기 가방이 갖춰야 할 필수 요소들을 두루 갖췄다.
가격은 이벤트 기간 5000원 할인해 나인포켓 백팩은 3만 4900원, 베이직 메신저 백은 2만 4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다양한 크기와 색상의 스웨트 셔츠와 발수 스니커즈도 준비했다. 발수 스니커즈는 앞부분 둥근 컵솔과 발목 까짐 방지 쿠션으로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더 편해진 발수 스니커즈는 2만 4900원, 다양한 종류의 스웨트 셔츠는 1만 59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스파오 관계자는 “스파오가 준비한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들로 신학기를 즐거운 마음으로 맞이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스파오는 고객들이 꼭 필요한 상품들로 페스티벌을 지속해서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