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현대차글로벌미디어)
1974년 현대차의 첫 고유모델 포니의 밑그림 '포니 쿠페 콘셉트'가 45년 만에 전기차 콘셉트 45로 부활했다. 45는 내년께 선보일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바탕으로 향후 현대차 전동화 전략의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1974년 현대차의 첫 고유모델 포니의 밑그림 '포니 쿠페 콘셉트'가 45년 만에 전기차 콘셉트 45로 부활했다. 45는 내년께 선보일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바탕으로 향후 현대차 전동화 전략의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