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생활의 달인')
'생활의 달인' 파운드 케이크의 달인이 지난주에 이어 특별한 맛의 비법을 낱낱이 공개한다.
23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지난주 방송이 채 끝나기도 전에 이미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한 화제의 파운드 케이크의 달인 '렁트멍'의 박세준(46·경력 12년)·김현경(40·경력 11년) 씨 두 번째 이야기가 이어진다.
'생활의 달인' 파운드 케이크의 달인이 만들어낸 케이크는 젊은 셰프가 만들어냈다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내공이 느껴지는 비법들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홍화, 라피 등 생소한 재료들이 들어가고 달궈진 돌에 토란을 구워내는 독특한 방식을 사용해 최고의 맛과 식감을 자랑하는 파운드 케이크를 만들어냈다.
원래도 손님들로 북적거렸던 곳이지만 방송 이후 '생활의 달인' 파운드 케이크의 달인들의 파운드 케이크는 만들자마자 팔려나가 일찍 가지 않으면 구경도 못 할 정도가 됐다고 한다.
하지만 달인들의 비법은 이번 방송에서 본격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파운드 케이크의 달인이 안내하는 달콤한 맛을 담당할 밤에 담긴 비법과 케이크의 쫀득한 식감을 내줄 비밀 재료까지 23일 밤 8시 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