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요요미SNS)
트로트 가수 요요미의 걸그룹 못지않은 미모가 눈길을 끈다.
요요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햇살이 너무 예뻐서 사진이 너무 잘 나왔다. 기분이 좋았다. 맨날 이렇게 나왔으면 좋겠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한 요요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걸그룹 못지않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요요미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다. 2018년 싱글 앨범 ‘첫번째 이야기’로 데뷔한 뒤 트로트 가수로 활동 중이다. 지난 2월에는 TV조선 ‘미스트롯’ 현역부에도 출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