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열내의(사진제공=탑텐)
신성통상의 SPA브랜드 탑텐의 온에어(ONAir)가 성인 라인에 이어 키즈 라인까지 인기다.
탑텐의 기능성 발열내의 온에어(ONAir)는 천연 모달소재를 사용한 온에어 키즈가 8월부터 9월 말까지 기획물량 40만 장에서 30% 이상의 판매율을 보이며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탑텐은 본격적인 겨울 판매를 고려해 7만 장 리오더를 진행 중이다.
키즈 온에어는 한국 아동의 평균 체형을 고려한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겨울철 특히 건조하고 예민해지는 아이들의 피부를 위해 오스트리아 ‘렌징’사의 ‘텐셀 모달 코튼’을 사용했다. 친환경 섬유 텐셀(TENCEL) 모달 코튼은 면보다 뛰어난 흡수력에 통기성을 높여 신체에서 발생하는 자연적인 체열조절 기능을 지원한다. 또 섬유의 부드러움도 면보다 오랜시간 지속돼 여러번 세탁 및 건조 후에도 부드러움을 유지시켜 아이들에게 최적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탑텐키즈 관계자는 “자연에서 추출된 모달 섬유는 토양 및 해양 조건에서 생분해와 퇴비화가 되는 인증을 받았으며 합성 섬유와 달리 일반적인 대기 상태에서는 정전기가 발생하지 않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발열내의 온에어 키즈는 전국 탑텐키즈 및 탑텐 복합매장, 그리고 온라인 공식몰 ‘탑텐몰’에서 1+1 프로모션을 통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