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의 이너뷰티 솔루션 브랜드 바이탈뷰티(VITALBEAUTIE)가 현대인의 식습관으로 늘어나는 체지방, 콜레스테롤 관리에 특화된 ‘메타그린’을 업그레이드해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메타그린’은 잦은 외식으로 인한 밥, 라면, 빵 등 고탄수화물, 고 당류, 고지방 위주의 한국인의 문제가 있는 식습관을 고려한 건강 기능 식품이다. 체지방 감소 및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줘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대사 관리가 가능하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메타그린’은 녹차 카테킨 함량을 기존보다 30mg 더 많은 360mg으로 증량했다. 또 아모레퍼시픽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3가지 녹차 성분배합, ‘카테플러스TM(CATEPLUSTM)’를 적용해 녹차 카테킨, 비타민C 외에도 부원료로 찻잎의 1%에 해당하는 귀한 성분, 녹차 플라보놀과 녹차 다당체를 함유했다. 한 정의 크기는 520mg으로 줄였고, 장용성 코팅기술을 적용해 더욱 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메타그린’은 성인남녀 누구나 섭취할 수 있고, 대사 리듬이 저하된 4059 중년층 혹은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 식습관 관리가 필요한 2030대 에게 추천한다. 1일 1회 3정씩 식사 전 또는 후에 물과 함께 섭취한다. ‘메타그린’은 아모레퍼시픽 카운셀러 및 아모레퍼시픽 몰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