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DB)
가수 겸 배우 설리(본명 최진리)가 14일 숨진 채 발견됐다.
경기 성남수정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1분께 성남시 수정구 한 전원주택 2층에서 설리가 숨져 있는 것을 매니저가 발견해 신고했다.
당시 매니저는 전날 오후 6시 30분께 설리와 마지막 통화 이후 연락이 되지 않아 주거지를 방문했다가 숨져 있는 것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수 겸 배우 설리(본명 최진리)가 14일 숨진 채 발견됐다.
경기 성남수정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1분께 성남시 수정구 한 전원주택 2층에서 설리가 숨져 있는 것을 매니저가 발견해 신고했다.
당시 매니저는 전날 오후 6시 30분께 설리와 마지막 통화 이후 연락이 되지 않아 주거지를 방문했다가 숨져 있는 것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