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팅크웨어)
15일 네비게이션 업체 팅크웨어는 자사의 대표 브랜드 ‘아이나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2019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블랙박스 부문 4년 연속 1등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28회를 맞는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는 국내 산업별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도를 조사하는 선정 지표다.
블랙박스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를 차지한 ‘아이나비’는 전체 조사 결과에서 △전반적만족도 △요소만족도 △고객충성도 등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팅크웨어는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를 운영하는 한편, ‘블랙박스 사고 영상 무료 법률 상담’도 지원, 실시간 통신기능인 ‘아이나비 커넥티드’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여러 새로운 서비스들을 시도하고 있다.
이남경 팅크웨어 마케팅본부장은 “고객들께 신뢰와 만족도 높은 브랜드로 인정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하며 “회사는 커넥티드 서비스 확대 등의 선도적인 기술과 제품은 물론 직영 스토어의 확장 등 고객 만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국내 대표 블랙박스 브랜드로의 활동을 강화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