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엔지니어링은 합동회사 시모다발전소·시모다발전소2와 계약한 요코카와 태양광발전사업 건설공사, 카조노 태양광발전사업 건설공사 및 관리운영 등 총 1175억 원 규모의 공사수주 및 용역제공 계약을 해지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총 30% 규모다.
회사 측은 해지 주요사유로 "발주처의 사업 포기에 따른 계약해지 통보"라고 밝혔다.
도화엔지니어링은 합동회사 시모다발전소·시모다발전소2와 계약한 요코카와 태양광발전사업 건설공사, 카조노 태양광발전사업 건설공사 및 관리운영 등 총 1175억 원 규모의 공사수주 및 용역제공 계약을 해지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총 30% 규모다.
회사 측은 해지 주요사유로 "발주처의 사업 포기에 따른 계약해지 통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