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센트프라임 튠페이스, 치료 강도나 치료 시간, 반복 횟수 등 맞춤형 시술이 가능
▲알마코리아는 제16회 부울경피부과의사회(부산 울산 경남 지부회) 학술대회서 악센트프라임 튠페이스 글로벌 키닥터 유앤정피부과 정운경원장의 노하우가 공개됐다고 29일 밝혔다.
(알마코리아)
악센트프라임은 알마레이저사의 2018년 국내에 출시한 최신 장비로 40.68MHz 고주파와 3D입체 초음파를 사용하는 알마레이저의 특허 받은 기술을 사용한다. 이는 알마코리아의 튠페이스, 튠바디 시술로 많이 알려졌는데, 시술 시 통증이 거의 없고 짧은 시간에 강력한 에너지를 전달해 컨투어링, 피부 타이트닝, 리프팅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자리에서 정 원장은 '젊은 층에서 더 환호하는 피부 탄력 치료'에 대한 강의를 통해 악센트프라임의 특장점을 설명했다.
'튠셀' 이라는 튠페이스의 특화된 방식(프로토콜)을 개발한 바 있는 정 원장은 "자신의 병원의 컨셉과, 환자의 연령대, 환자의 니즈 등에 가장 잘 맞는 장비가 1등 장비 일 것"이라며 "악센트프라임은 플랫폼 장비로서 병원의 컨셉에 맞게 치료 강도나 치료 시간, 반복 횟수 등과 이에 따른 치료를 달리 할 수 있어 의사와 환자에게 맞춤형 시술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부울경피부과의사회는 대한피부과의사회 부산 울산 경남 지부회로 피부과학의 발전과 피부과전문의 상호간의 최신정보교류와 친선도모와 함께 국민 건강을 위해 불법의료행위를 감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