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오렌지라이프)
오렌지라이프는 FC를 위한 디지털 영업자료 플랫폼 ‘세일즈그램(Salesgram)’을 론칭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플랫폼을 통해 고객은 모바일 상품안내장을 받아볼 수 있으며 약관도 모바일로 받는다.
세일즈그램은 모든 자료가 상품별로 패키지화돼 있다. 이에 FC는 언제 어디서든 모바일을 통해 상품에 어울리는 다양한 콘텐츠를 쉽게 열람하고 고객에게 즉시 전송할 수 있다.
상품설명, 셀링포인트 등 상품 설명과 판매 유의 사항 등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은 물론, 상담 이후 고객에게 바로 제공할 수 있는 모바일 상품안내장과 약관까지 탑재했다.
오렌지라이프 관계자는 “FC의 상품 이해도를 한층 높이고 정확한 상품설명을 통한 완전판매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