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3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958억9100만 원이라고 12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701억9000만 원)보다 36.6% 증가한 액수다.
올해 누계(1~3분기) 영업이익은 2736억 원으로 1년 전(2632억500만 원)보다 3.9% 늘어났다.
신세계의 3분기 매출은 1조6027억 원, 당기 순이익은 520억6500만 원이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각각 17.3%, 37.0% 늘었다.
신세계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3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958억9100만 원이라고 12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701억9000만 원)보다 36.6% 증가한 액수다.
올해 누계(1~3분기) 영업이익은 2736억 원으로 1년 전(2632억500만 원)보다 3.9% 늘어났다.
신세계의 3분기 매출은 1조6027억 원, 당기 순이익은 520억6500만 원이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각각 17.3%, 37.0%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