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12일 진행된 2019년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A3 : STILL ALIVE’와 ‘매직: 마나스트라이크’는 내년 1분기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라며 “‘세븐나이츠2’는 2분기, ‘세븐나이츠 레볼루션’과 ‘제2의 나라’는 내년 하반기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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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12일 진행된 2019년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A3 : STILL ALIVE’와 ‘매직: 마나스트라이크’는 내년 1분기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라며 “‘세븐나이츠2’는 2분기, ‘세븐나이츠 레볼루션’과 ‘제2의 나라’는 내년 하반기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