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현대백화점 천호점 7층 스포츠 전문관에서 직원들이 인기 숏패딩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15일부터 17일까지 내셔널지오그래픽·디스커버리·나이키·언더아머 등 40여 개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가 참여하는 '아우터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에서 현대백화점카드로 구매한 고객에게 상품권 지급률을 종전 대비 2배 높여 금액대별(40·80만 원 이상 구매시 4·8만 원) 10% 상품권을 증정하고, 숏패딩 등 아우터 상품을 10~30% 할인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