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11-1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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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은 남영비비안에 대한 기업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포기한다고 13일 공시했다. 남영비비안 경영권 매각입찰에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가했으나 쌍방울의 최대주주 광림의 단독 인수로 확정됐다.